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정일우, 본업 천재 넘어 투자 천재로…영화팬 사로잡은 ‘안목’
514 3
2026.03.04 11:41
514 3
pccrEq

“좋은 이야기를 가진 작품들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났으면 하는 마음이죠.”
 
배우 정일우가 본업인 연기를 넘어 외화 수입 투자자로서 보폭을 넓혔다.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며, 영화 시장 스펙트럼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정일우는 최근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노르웨이 영화 ‘센티멘탈 밸류’를 국내에 소개했다. ‘센티멘탈 밸류’는 영화감독 아버지와 두 딸이 한 편의 영화를 계기로 다시 묶이며 자신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78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으로, 이달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 9개 부문 후보에 오른 화제작이다.
 
물론 해외 영화제에서만 주목하는 작품은 아니다. 지난달 18일 국내에서 개봉한 ‘센티멘탈 밸류’는 평단과 관객의 견고한 지지를 확보하며 흥행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실제 ‘센티멘탈 밸류’는 예술영화라는 장르적 한계와 제한적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지난 3·1절 연휴 4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CGV 골든에그지수 역시 96~97%로, 동시기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포진한 상업영화 대비 높은 관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정일우, 본업 천재 넘어 투자 천재로…영화팬 사로잡은 ‘안목’ [줌인]

입력2026.03.04. 오전 6:00

수정2026.03.04. 오전 6:01

기사원문

공감5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글자 크기 변경

공유하기

‘투게더’ 이어 ‘센티멘탈 밸류’ 투자 나서
“공감 최우선…모두의 마음 움직이길”


“좋은 이야기를 가진 작품들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났으면 하는 마음이죠.”
 

배우 정일우가 본업인 연기를 넘어 외화 수입 투자자로서 보폭을 넓혔다.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며, 영화 시장 스펙트럼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정일우는 최근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노르웨이 영화 ‘센티멘탈 밸류’를 국내에 소개했다. ‘센티멘탈 밸류’는 영화감독 아버지와 두 딸이 한 편의 영화를 계기로 다시 묶이며 자신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78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으로, 이달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 9개 부문 후보에 오른 화제작이다.
 
물론 해외 영화제에서만 주목하는 작품은 아니다. 지난달 18일 국내에서 개봉한 ‘센티멘탈 밸류’는 평단과 관객의 견고한 지지를 확보하며 흥행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실제 ‘센티멘탈 밸류’는 예술영화라는 장르적 한계와 제한적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지난 3·1절 연휴 4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CGV 골든에그지수 역시 96~97%로, 동시기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포진한 상업영화 대비 높은 관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로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정일우는 외화 수입 사업에 뛰어든 이유에 대해 “누구나 마음속에 오래 남는 소중한 영화가 있을 거다. 나 역시 관객으로서 그런 경험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며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좋은 이야기와 작품들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났으면 하는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투자에) 관심을 두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할 때도 배우일 때와 동일하게 ‘이야기가 내 마음을 움직이느냐’를 먼저 생각한다. 다만 조금 더 관객의 시선에서 이야기가 얼마나 오래 남을 수 있을지 고민한다”고 부연했다.


https://naver.me/I5weJxeB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61 02.28 175,8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0,8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9,0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3,6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11,505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73,11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8,59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1,691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3/5 ver.) 137 25.02.04 1,775,223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58,84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1,11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6,991,24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3,32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5,341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16,30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9,2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69598 onair 샤이닝 아까 과거회상씬이였지?? 1 21:11 3
15369597 잡담 월간남친 나 4후반 보는중인데 더 뒤에 본덬들아 웹작 혹시 ㅅㅍ 21:11 0
15369596 잡담 월간남친 감독이 인간구미호 감독 아니었나 21:11 12
15369595 onair 아 맞다 10년전에 박보검 비 LA 행사때 본적있었네 21:11 12
15369594 잡담 사랑통역 이 드라마 개존잼이네 21:11 5
15369593 onair 박보검 기억력 모야 21:11 2
15369592 onair ㅆㅂ ㅋㅋ틀니 21:11 5
15369591 onair 비 넉살 좋구낰ㅋㅋ 21:11 11
15369590 onair 이는 틀니여 21:11 15
15369589 onair 라할머니ㅋㅋㅋㅋ 그럼 더 좋고 ㅋㅋㅋㅋㅋ 21:11 8
15369588 잡담 월간남친 3화에서 경남이 원래는 미래랑 같이 우산쓰려고 했던거지? 1 21:11 10
15369587 onair 샤이닝 전에도 봤던 사이구나 21:11 17
15369586 onair 틀니야 ㅋㅋㅋㅋㅋㅋㅋ 1 21:11 19
15369585 onair 샤이닝 헐 울먹이는거야? 21:11 13
15369584 onair 샤이닝 울엉나ㅠㅠㅠ 21:11 9
15369583 onair 이상이 무릎 ㅋㅋ 21:11 16
15369582 잡담 월간남친 4회 보는데 너무 웃긴다 21:11 24
15369581 잡담 월간남친 신뢰 처음에 이해못함ㅋㅋㅋㅋㅋㅋ 21:11 10
15369580 onair 비 전에 바달집에도 소갈비 한짝 갖고 왔었는데 21:11 32
15369579 잡담 와 근데 사람들 좀 무섭다 21:11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