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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정일우, 본업 천재 넘어 투자 천재로…영화팬 사로잡은 ‘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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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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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를 가진 작품들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났으면 하는 마음이죠.”
 
배우 정일우가 본업인 연기를 넘어 외화 수입 투자자로서 보폭을 넓혔다.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며, 영화 시장 스펙트럼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정일우는 최근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노르웨이 영화 ‘센티멘탈 밸류’를 국내에 소개했다. ‘센티멘탈 밸류’는 영화감독 아버지와 두 딸이 한 편의 영화를 계기로 다시 묶이며 자신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78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으로, 이달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 9개 부문 후보에 오른 화제작이다.
 
물론 해외 영화제에서만 주목하는 작품은 아니다. 지난달 18일 국내에서 개봉한 ‘센티멘탈 밸류’는 평단과 관객의 견고한 지지를 확보하며 흥행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실제 ‘센티멘탈 밸류’는 예술영화라는 장르적 한계와 제한적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지난 3·1절 연휴 4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CGV 골든에그지수 역시 96~97%로, 동시기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포진한 상업영화 대비 높은 관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정일우, 본업 천재 넘어 투자 천재로…영화팬 사로잡은 ‘안목’ [줌인]

입력2026.03.04. 오전 6:00

수정2026.03.04. 오전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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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 이어 ‘센티멘탈 밸류’ 투자 나서
“공감 최우선…모두의 마음 움직이길”


“좋은 이야기를 가진 작품들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났으면 하는 마음이죠.”
 

배우 정일우가 본업인 연기를 넘어 외화 수입 투자자로서 보폭을 넓혔다.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며, 영화 시장 스펙트럼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정일우는 최근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노르웨이 영화 ‘센티멘탈 밸류’를 국내에 소개했다. ‘센티멘탈 밸류’는 영화감독 아버지와 두 딸이 한 편의 영화를 계기로 다시 묶이며 자신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78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으로, 이달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 9개 부문 후보에 오른 화제작이다.
 
물론 해외 영화제에서만 주목하는 작품은 아니다. 지난달 18일 국내에서 개봉한 ‘센티멘탈 밸류’는 평단과 관객의 견고한 지지를 확보하며 흥행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실제 ‘센티멘탈 밸류’는 예술영화라는 장르적 한계와 제한적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지난 3·1절 연휴 4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CGV 골든에그지수 역시 96~97%로, 동시기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포진한 상업영화 대비 높은 관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로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정일우는 외화 수입 사업에 뛰어든 이유에 대해 “누구나 마음속에 오래 남는 소중한 영화가 있을 거다. 나 역시 관객으로서 그런 경험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며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좋은 이야기와 작품들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났으면 하는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투자에) 관심을 두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할 때도 배우일 때와 동일하게 ‘이야기가 내 마음을 움직이느냐’를 먼저 생각한다. 다만 조금 더 관객의 시선에서 이야기가 얼마나 오래 남을 수 있을지 고민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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