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시청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흥행 코드가 집약된 ‘SBS 표 김치찌개’로 흐름을 뒤집을 요소가 많다.
실제로 ‘부캐’는 ‘모범택시’ 시리즈의 흥행 요소 중 하나였으며, 서민형 히어로 주인공은 ‘천원짜리 변호사’를 통해 크게 사랑받았다. 판타지와 결합한 법정물은 ‘지옥에서 온 판사’가 제대로 보여줬다. 모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맛본 SBS 작품이다. 여기에 무속 코드 또한 새 출발이 시작되는 시기와 맞물려 최근 예능계를 중심으로 뜨거운 관심도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