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영우, 김소현 주연의 '연애박사'가 올 여름 안방극장을 찾는다.
3일 OSEN 취재 결과, Genie TV 오리지널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가 올해 8월 편성을 확정짓고 방영 준비에 한창이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의 이야기를 그린다.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연애박사'의 두 주연으로 배우 추영우와 김소현의 출연 소식이 전해져 많은 기대를 모았다. 추영우는 잘려 나간 꿈의 자리에서 로봇 공학이라는 새로운 삶을 찾은 박사과정생 '박민재' 역을, 김소현은 진로에 대한 고민과 좌절, 새로운 도전을 해 나가는 '임유진' 역을 맡아 로맨스 뿐 아니라 청춘의 성장을 그려내며 설렘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NA 측에 따르면 '연애박사'는 지난달 28일 모든 촬영을 종료한 상태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약 4개월간의 대장정을 끝마친 가운데 오는 8월 첫 방송을 목표로 후반부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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