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이 원하는 방향대로 가지 않는걸 최현욱 탓을 함
수업 초중반이 중요한데 제대로 안됐다 이걸 최현욱이 수업 전에 몸풀기 제대로 안해주고 그래서 그렇다고 하는데
몸풀기가 즐겁게 춤을 추다가 독수리가 돼라 이런건데 초딩들이 이런거에 흥미를 느끼겠냐고.....
거기다가 저 몸풀기 하고나서 걍 바닥에 앉아서 다같이 대본 읽는건데 대본 자체가 애들이 읽기에 너무 어려워서 애들이 떠듬떠듬 읽어 근데 앉아서 대본만 읽을건데 몸풀기가 왜 필요한데ㅠ 걍 땀만 냈다가 추워서 최현욱이 핫팩이랑 담요 가지러 왔다갔다하던데
준비한 수업의 흐름 자체가 타겟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데 이걸 그냥 최현욱 니가 제대로 안해서 만족스럽지못했다고 탓을 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