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 삭제씬에서 아마 범석이는 열등감에 눈멀어서 수호가 인스타에 대해 뭐라고 했든 순수하게 못 받아들였을거라고 하면서 달린 댓글인데
'평생 어둠속에서만 살던 사람이 처음으로 본 빛 한줄기는 길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눈이 멀게 만든다'
이 마지막 문장 보고 그냥... 범석이가 왜 그렇게 아무것도 안보이는 것처럼 달려갔는지 문득 알겠더라고

한강 삭제씬에서 아마 범석이는 열등감에 눈멀어서 수호가 인스타에 대해 뭐라고 했든 순수하게 못 받아들였을거라고 하면서 달린 댓글인데
'평생 어둠속에서만 살던 사람이 처음으로 본 빛 한줄기는 길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눈이 멀게 만든다'
이 마지막 문장 보고 그냥... 범석이가 왜 그렇게 아무것도 안보이는 것처럼 달려갔는지 문득 알겠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