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왕사남 서신 나레이션
저는 이제 더 이상 나약한 유배자가 아닌 역사의 증언자로서 숙부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성공한 역모가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버린다면
앞으로의 조선은 창칼을 앞세운
피비린내 나는 난이 수십 년, 수백 년 후에도 계속될 것입니다.
그리고 설령 거사가 실패한다 하더라도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으려 했던
우리가 목숨을 걸고 저항하려 했다는
기록이 후대에 남을 것입니다.
드라마는
미션
조선은 왜란, 호란을 겪으면서도 아직 살아 남았어요.
그 이유가 뭔지 알아요?
그때마다 나를 구하겠다고 목숨을 내놓죠 누가?
민초들이그들은 스스로 의병이라고 부르죠
임진년에 의병이었던자의 자식들은
을미년에 의병이 되지요
을미년에 의병이었던 자의 자식들은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
다른 것도 좋은거 많은데 일단 최애 하나 만 뽑자면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