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왕전하, 드셔야 하옵니다... 할때부터 좀 먹먹함 첫장면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매화가 있더라 대사가 많지도 않고 자주 나오지도 않는데 매화는 늘 홍위 곁에 있었어
2 노루골 막둥이 진짜 귀여움 닭고기 뜯는거 너무 뽀동뽀동 ㅋㅋ
3 엄흥도가 홍위가 나가려는걸 말려보려고 할때.. 마을사람을 위한건 아는데 진짜 마을 사람들만 위한건지, 홍위가 그냥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는 마음인지 그 복잡한 마음이 보여서 많이 울컥했다 비가 철철 내리는데 엄흥도 눈물은 너무 잘 보여서 신기했음
근데 엄흥도가 마음을 잡고 홍위에게 달려갔을땐 비도 그쳤더라 촌장으로서 마을 사람도 지키고 싶고 홍위도 그냥 그대로 있었으면 싶을건데, 뜻을 가진 어린 왕을 고작 촌장이 뭘 어떻게 할수 있겠어 ㅠ
뚜벅뚜벅 혼자 걸어간 갈림길에서 길이 헷갈려 지도 다시 펼쳐보는 어린 왕에게 급하게 달려와 방향을 알려주는 사람일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