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이해가던데
첫날부터 오자마자 보조 잡일 역할도 하고 김태리랑 계속 교육준비하고 이러는 모습들이 나옴 본인도 샤워하고 화장실 갈 시간 빼고 개인시간이 없다고 하고
근데 아이템이 동났다고 최현욱한테 아침에 러닝 뛸시간도 안주고 너 지금 편하게 하는거라고 아이템 같이 짜야한다고 뭐라고 함
최현욱 입장에선 자기도 엄청 쉬지않고 열심히 했는데 너가 100퍼 마음에 들지않는다, 너는 편하게 하는거다 이러면 서운할듯
솔직히 최현욱이 좀 미흡한 부분이 야외몸풀기수업 얼탄거? 그거 말고는열심히했잖아 좀 소극적인 친구도 계속 신경쓰고 챙겨주려고 하고 애들하고 친해지려고 몸으로 직접 뛰어놀아주고 추울까봐 계속 핫팩 날라주고 애기들 도시락 뭐 챙겨줄지 신경쓰고 도로시 역할도 열심히하고
김태리도 직접 연극 올리는 사람이라 예민한거 이해가는데 나같경 최현욱한테 좀 더 신경이 쓰이더라
실제로 최현욱 욕하는 애들은 상황을 다 아는 사람들보다는 대화 표면가지고 꼰대on하는 애들이 많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