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내가 느끼고 있는 체감은 간만에 극장에 활력이 돈다는 것이다. 지난해 설하고만 비교해도 완전히 달라진 거라 감사하다. 그리고 장항준 감독이 잘 돼서 좋다, 진짜. ‘왕과 사는 남자’ 촬영감독도 나와 평생 같이 일하던 감독이고, 유해진도 친하다. 커피차도 보내고 현장에 응원도 가고 그랬다. 어쨌든 서로 다른 성향의 영화 두 편이 나와서 관객들이 극장에 가고 그러니 좋다. 무대인사 하면서 관객을 만나고 있는데 감사한 마음이다.”
둘다 본 입장에서 보기 좋다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