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한국영화는 ‘좀비딸’(563만 명)이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좀비딸’이 연간 한국영화 흥행 1위를 기록했고, ‘야당’ ‘어쩔수가없다’ 등 일부 작품이 선전했으나, 흥행 상위권에 한국영화가 다수 진입하지 못하면서 점유율이 40% 수준으로 하락했다”며 “2025년은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면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천만 관객 영화가 나오지 않은 해”라고 했다.
반면 외국영화는 반등했다. 2025년 외국영화는 매출액 627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7%, 관객 수는 6251만 명으로 전년 대비 21.0% 늘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주토피아2’가 연간 흥행 1위를 기록했고,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국내 개봉 일본영화 중 최고 흥행 성적을 거뒀다”며 “‘F1 더 무비’와 ‘아바타: 불과 재’ 역시 장기 흥행에 성공하며 외국영화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s://www.mediatoday.co.kr)
잡담 작년에는 한영판 안좋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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