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샤이닝 김민주, “샤이닝이 주는 따뜻함이 좋았다”…모은아 통해 첫사랑 연기 도전
344 6
2026.03.02 09:42
344 6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987983

 

PBwHpf

 

(톱스타뉴스 조하준 기자) 김민주가 새 금요드라마 ‘샤이닝’에서 모은아라는 인물을 통해 첫사랑의 설렘과 청춘의 시간을 담아낼 준비를 마쳤다. 그는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순수한 열정으로 ‘첫사랑의 아이콘’에 도전한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민주는 왜 이 작품을 선택했는지에 대해 먼저 언급했다. 그는 “‘샤이닝’이 주는 따뜻함이 좋았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서로 사랑해 주고, 아껴주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연태서와 모은아의 모습이 좋았다”고 말하며, 작품이 품고 있는 온기와 두 인물의 관계에 끌렸다고 설명했다.

 

모은아를 처음 마주했을 때의 인상도 직접 풀어놨다. 김민주는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일에 있어서 진심이라는 것, 항상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런 순수함이 매력 있는 친구인 것 같다”고 전하며, 캐릭터의 핵심을 ‘진심’과 ‘순수함’에서 찾았다고 회상했다.

 

그가 그려갈 모은아는 반짝이던 첫사랑의 순간부터 그 사이에 감춰진 아픔까지, 다양한 얼굴을 가진 인물이다. 제작진은 전직 호텔리어에서 구옥 스테이 매니저로 자리한 모은아를 통해, 열정적인 태도로 청춘의 빛과 상처를 함께 보여주려는 흐름을 준비하고 있다.

 

김민주는 특히 10대 시절과 성인이 된 이후의 모은아를 동시에 연기해야 하는 만큼, 표현의 결을 세밀하게 나누고자 했다. 그는 “여러 일을 겪으면서 바뀐 성격을 표현하기 위해 목소리 톤이나 말투에 변화를 주려 노력했다. 외적으로도 스타일링을 바꾸며 여러 가지 시도를 했다”고 말하며, 시간의 흐름을 연기로 드러내기 위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인물이 가진 본질은 놓치지 않으려 했다. 김민주는 “그 속에서도 나이가 들었지만 바뀌지 않는 ‘모은아’만의 모습이 무엇이 있을까 하는 고민도 많이 하며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변한 점과 변하지 않은 점을 동시에 잡기 위한 이 접근은,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만들기 위한 과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극 중 모은아는 ‘샤이닝’이 그리려는 청춘의 풍경 한가운데 서 있다. 반짝이는 첫사랑의 기억뿐 아니라, 남몰래 품어온 상처에 맞서는 태도까지 담아내야 하는 역할로, 김민주는 순수하고도 열정적인 연기로 이러한 지점을 채워갈 계획이다.

 

작품의 정서에 대해 김민주는 마지막으로 “풋풋하고 청량한 로맨스에 너무나 현실적인 이야기들까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또 그렇기 때문에 각자의 입장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청량한 첫사랑의 공기와 함께 현실적인 청춘의 고민을 동시에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드라마 속 모은아를 통해 어떻게 구현될지 이목이 쏠린다.

 

김민주의 새로운 도전이 담긴 ‘샤이닝’은 오는 3월 6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1, 2회가 연속 방송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977 03.04 31,0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20,4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9,4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5,4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3,532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73,11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8,59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1,691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3/5 ver.) 137 25.02.04 1,773,83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57,54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1,11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6,991,24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3,32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5,341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16,30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9,2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66310 잡담 나는 월간남친 잘될소재다 이느낌은 아니었는데 09:34 27
15366309 잡담 클라이맥스 초반에 저 화장실 떴을때 주지훈아니겠구나 했었자나 09:33 29
15366308 잡담 클라이맥스 꼭 대한민국 정상에 서야돼?? 추상아를 이렇게 사랑하면서? 09:33 34
15366307 잡담 클라이맥스 아니이 이거 몬데요 ㅋㅋㅋ 태섭이는 순애고 상아는 반지도 안끼고 뭐 근데 태섭이는 마음을 숨기고 뭐 09:33 7
15366306 잡담 클라이맥스 태섭아 미안하다 찐사일줄 몰랐엌ㅋㅋ 09:33 10
15366305 잡담 클라이맥스 아니 방태섭이라는 이름이 그냥 안좋은 쪽으론 다 할거 같은 이름이야 2 09:33 18
15366304 잡담 샤이닝 sll에서 진영한테 간식차 보냈던거 냉부 녹화할때였대 1 09:32 58
15366303 잡담 클라이맥스 방태섭 순애고 추상아가 배신한다? 2 09:32 45
15366302 잡담 클라이맥스 뭐지 나만 쓰레기였던거 같은 이 기분 09:32 33
15366301 잡담 클라이맥스 설정 뜨기 전에 주요 여캐만 셋이라 빼박 불륜 나올줄 2 09:31 74
15366300 잡담 클라이맥스 띠발 화장실에서 왜 저러나 의문 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31 68
15366299 잡담 클라이맥스 이 장면도 추상아 걱정하는 방태섭일수도 있지 않아? 1 09:31 59
15366298 잡담 CGV 왕사남 6주차 엽서세트 + 스티커 증정 이벤트 3 09:31 92
15366297 onair 💖5대성씨제외 여주드컵 4조 재투표💖 9 09:30 22
15366296 잡담 닥터엑스는 아직 4명말곤 캐스팅안뜬거지? 09:30 20
15366295 스퀘어 ‘만약에 우리’ 찍고 ‘왕사남’ 천만까지…‘흥행 연타’ 쇼박스, 그 비결은 [쿡찍어봄] 09:30 83
15366294 잡담 갑자기 주지훈 외나무에서 애정씬 찍고 부끄러워하던거 생각난다 4 09:30 98
15366293 잡담 클라이맥스 불륜? 눈을 봐라 그럴 사람이 아니다 3 09:30 118
15366292 잡담 금스타 금쪽모닝🚙💙💛💜🕙🌟🚀 09:30 6
15366291 잡담 클라이맥스 그냥 행복하면 안돼? 1 09:3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