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처음 만났고 해외라서 더 설렐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얘네는 단순히 그때가 해외였기 때문에 설렘이 느껴진 게 아니라 사람 자체에 좋아진거라는 걸 서울 장면에서 넣어줘서 더 서사에 몰입되고 좋았음 (내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