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라서 다행이었음왜냐면 가정이 있는데도 저 난리인데 미혼이었어봐무튼 정원이가 깔끔하게 마지막 포옹하고 주춤하지 않고 바로 갈길 가는거보면서 미련 다 털었구나 싶었음 그리고 아저씨 편지로 최종 마무리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