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쯤 도착해서 좀 기다렸다 청령포 배 타고 구경하다 나왔는데 사람 많아졌더라 점심 먹고 장릉 갔더니 거기도 매표소엔 사람 많았는데 입장하고 들어가면 또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아서 구경 잘하고 왔거든
영화 보기전 댕겨온 거라 좀 아쉬운 감도 많았는데 반대로 영화 보고 나니 ㅠㅠ 청령포가 생각보다 넓어 글구 강 한가운데 있어서 그때 구경할때도 여름엔 모기 겨울엔 엄청 추웠겠다 생각이 들었거든 근데 그게 대사로 나오니 더 가슴이 와 닿더라 ㅠㅠ 청령포 보면 얼마나 단종이 외로웠을까 무서웠을까 그래서 가슴이 많이 아팠는데 영화에선 그 외로운 청령포 생활이 덜 외롭게 나와서 마음이 차라리 편해졌달까?
언젠간 시간 되면 다시 방문 하려고
아 그리고 영월 읍내인지는 모르겠는데 거기에 막국수집 맛있는집 있더라 오후 3시까지만 했던거 같고 메뉴 막국수 하나야(비빔, 물 선택 따윈 없어 ) 거기 가봐 진짜 맛있었음 물론 식당 이름 몰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