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날 줄을 배부처별로 또는 회차별로 세운게 아니고
식당 웨이팅처럼 하나로 다 세운 다음에 티켓 받을때 배부처 카운터 찾아가는식으로 했단말야
근데 그 배부처 카운터도 어떤 기준으로 나눈건지 모르겠는데 한쪽 카운터에 왕창 몰려있어서
A카운터(여기저기요기조기어쩌구저쩌구) B카운터(두세군데) C카운터(GV회차) 대충이런식이었던가??
그래서 A카운터에는 영원히 줄을서고... B랑 C에서 받으면 되는 사람들도 줄이 안줄어드니까 기다리고 이랬음
그래가지고 표 배부가 늦어져서 나중엔 1-2회차 당첨자 앞으로 나오라고해서 주고 뭐 난리법석이었다는데
그러면 사람이... 진짜... 개빡친단말이야... 이래놓고 영화가 재미없다? 한마디할거 열마디하고싶어지는게 인지상정임
근데 생각보다 호평이 많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오... 이거잘될려나 싶어졌음
그치만 그때도 와 이거 잘되면 사오백만 가겠는데? 싶었지 천만각 재볼줄은 상상도 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