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을 따르던 그 시절 인재가 많이 죽게되잖아
태산이도 흥도가 초반에 말하는거 보면 그래도 나름 영민한 아이였던거 같더라구
태산이가 머리를 땋는게 영화에서 뭔가 상징적인 느낌이었는데
단종이 사약을 받던날 머리를 다시 대충 묶은게 단종이 세상을 떠나면서 인재가 한번 끊기는 그런걸 상징하나? 라고 혼자 생각해봤어
단순히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라 땋을 겨를까지 없어서 그랬을수도 있지만ㅋㅋㅋ
그리고 엔딩은 지금 엔딩이 진짜 훨씬 나은거 같아 생육신을 생각하면 흥도와 태산이가 진정으로 따르는 왕은 단종이기에 벼슬길에 나아가기보다 절개를 지키는 쪽이 어울릴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