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 전부터 욕망에 대해 집중해 달라고 말했음ㅋㅋ 그래서 무경이 욕망캐인거 놀라고 재밌어하고 노는건데,, 특별히 박무경만 욕망이 커지는 계기를 설명 안 한 게 아니라, 모든 캐릭터가 다 각자 개인의 욕망을 전시하지 그 욕망을 품게 된 계기와 서사에 대해선 다루지 않아 ㅎㅎ (큰 줄기인 사라킴조차 명품 가방에 대해 집착하게 된 계기는 안 나옴)
이 드라마는 캐릭터의 성격과 방향은 상상해가면서 모두가 하나쯤은 품고 있는 욕망에 대해 그 자체로 깊생하고 즐기면 되는거! ㅎㅎ 자꾸 뭐 떡밥 떠서 즐길 때마다 누구만 서사가 없다고 하는데 그럴 필요 없고 캐릭터 설정이나 이스터에그 알려주는대로 즐기면 된다고 말하고 싶음 ㅎㅎㅎㅎ 캐릭 자체가 평면적이었다면 몰라도 서사는 모든 캐릭터가 다 보는 사람들이 깊생해서 붙이기 나름인 드라마인데 잼얘하면서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