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있지(ITZY) 멤버 류진이 배우로 '열일'을 이어간다.
27일 뉴스1 취재 결과, 류진은 영화 '고딩형사' 캐스팅을 제안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다.
'고딩형사'는 형사가 고등학교에 언터커버로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현재 류진은 영화 '지상의 밤'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앞두고 있다. '지상의 밤'은 류진이 정식으로 연기에 처음 도전한 작품이다. 이어 지난달 '면도'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공개됐고, 이번 '고딩형사'까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2019년 있지로 데뷔한 류진은 '달라달라', '아이시', '워너비', '낫 샤이', '스니커즈', '언터쳐블', '터널 비전'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아이돌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처럼 무대에서 탄탄한 실력을 보여줬던 류진은 연기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 2017년 '더 킹'에서 단역으로 처음 연기에 나선 그는 최근 '지상의 밤', '면도'에 이어 '고딩형사'까지 물망에 오른 만큼 스크린을 중심으로 탄탄한 필모그라피를 쌓아나갈 전망이다.
'고딩형사'는 올해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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