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노상현이 에코글로벌그룹과 10여 년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고 FA(자유계약) 상태가 됐다.
25일 스포츠동아 취재에 따르면, 노상현은 최근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양측은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상현은 지난 2016년부터 글로벌 스타 다니엘 헤니 등이 소속된 에코글로벌그룹에 몸담았다.
노상현은 완벽한 피지컬과 신비로운 마스크, 그리고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애플TV+ ‘파친코’의 이삭 역을 통해 단숨에 글로벌 스타로 도약했다. 이후 ‘사운드트랙#2’, ‘파친코 시즌2’, ‘ 다 이루어질지니’ 등에서 활약했고, 2024년에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 남우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노상현은 2026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인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 변우석과 함께 주연으로 호흡을 맞추며 지상파 안방극장 점령을 예고한 상태다.
특히 최근에는 넷플릭스 영화 ‘별짓’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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