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조가 처음으로 받은 것에 대해서 엄청 소중하게 여기잖아 보자기에 싸놓고
은조한텐 정말 중요한 신발이고
열이랑 다시 만나고 사실상 저 신발 신을 일이 없긴할 것 같았음
새 비단 신발이야 죽을때까지 신었을 것 같고
은조 성격상 처음 받은 신발 아까워서 신지도 않고 보자기에 써서 구경만 했을 것 같음 그러니까 현대까지 보존되어서 온거고
유채꽃밭에서 다시 만난것도 정말 약속을 지키러 만났을거라 생각함
신분정리 안되고 만난건 아쉽긴한데 둘이 깨볶으면서 잘 살았을 것 같고
현대에서 다시 만난건 다음생에선 이뤄지게 해달라는 은조 약속을 월하노인의 선물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