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행사에서 하정우 선배를 만났는데, “혹시 다음 작품 계획한 거 있느냐”고 하셨어요. “임필성 감독님 작품이 있는데, 마침 정수정을 생각하던 차에, 오늘 너를 만나서 너무 신기하다. 대본 한번 읽어볼래?” 해서 대본을 받았어요.얼루어 인텁 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