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밤에 상연이가 술취한 척 안했으면 상학이랑 가능성 있었을까??
분명 신경쓰이고 끌려했는데 왜 안 이어졌을까?
상학이가 상연이한테 흔들린 건 배신감이긴 한데 상황상 이해가 아예 안가는 부분도 아니긴 하고
상학이가 그 이후로는 확실하게 선 긋는 모습 보여주긴 했으니깐..
그냥 마음이 그만큼이 아니었을까?
분명 신경쓰이고 끌려했는데 왜 안 이어졌을까?
상학이가 상연이한테 흔들린 건 배신감이긴 한데 상황상 이해가 아예 안가는 부분도 아니긴 하고
상학이가 그 이후로는 확실하게 선 긋는 모습 보여주긴 했으니깐..
그냥 마음이 그만큼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