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말 그대로 자극적인 거 안 나와서 장르 무난해서 고민 덜해도 되니까 좋았고
2번은...
왜 영화관에 굳이 가야 해?
어차피 OTT로 다 풀리는데 뭣하러 비싼 돈 들여서 가야함?
가봤자 불편하고 더럽고 관크나 당하는데?
이런 생각이 커져서 안 간 게 크거든
근데 이번에 오랫만에 가보고 나서 아 영화관이 이런 맛이 있었구나 다시 느낌
그게 좋더라
시끌벅적한 놀이공원 간 기분
근데 또 영화 볼 때는 다 같이 같은 감정을 나누는 게 좋은 그런 기분
그거 되게 오랫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