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드라마나 영화화 안됐나?
모티브가 됐을 수 있는 스토리라
여기에 러브스토리 추가하면 재밌을 거 같은데
박팽년 죽을 때
박팽년 둘째 아들 부인이 임신중이었다고
아들이면 죽이는데 아들 낳음
근데 여자 종도 임신중이었나봄
그 여자 종은 딸을 낳아서 아이를 바꿔치기했대
그렇게 박팽년 손자가 살아남아서 성종 때 자수
그때까지 박비라는 이름으로 살다가 성종이 일산이란 이름을 내려서 박일산
그 박일산 후손들이 나라에 계속해서 복원시켜달라고 했나봄 지금으로 치면 국가에 법정 소송하는 거지
암튼 그런 노력 끝에 숙종 때 복원
이후 정조 때 단종릉에서 제사 지내는데 관리자로 박팽년 후손인 박기정이 임명됐고
후에 영월 부사로 일했다고..
그리고 박팽년 후손 꿈에 사육신 5명이 나와서 그때부터 사육신 모두 제사 지낸다고
근데 참 허무하다
세조 그 ㅈㄹ을 떨었는데 자기 손자인 성종이 박팽년 손자가 자수를 했어도 처리를 못하는 분위기였다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