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시청자 눈으로 봐도 와 저건 작업치는거다 작정하고 꼬시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정여진의 회상이 너무... 너무... 아름다움... 싱그럽고... 반짝반짝 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