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왕사남 악몽 장면 찍느라 지붕을 뚫어야했다네
835 6
2026.02.24 10:35
835 6
박윤호 프로듀서는 이홍위의 악몽 장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그 장면엔 CG가 없다. 그 장면을 배소 세트 촬영 마지막 날로 잡았다. 크레인으로 와이어를 장착해서, 사육신으로 출연한 배우들을 매달아야 한다. 특수효과팀과 무술팀이 사전에 약속해서 와이어를 달았다. 더미나 마네킹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그러기 위해선 기와지붕을 뚫어야 한다. 그래서 촬영 초반에도, 중간에도 할 수 없어서 배소 촬영 마지막 날에 찍었다"라며 "세트팀, 미술팀과 약속한 스팟에 천장을 개방하고, 구멍을 뚫어서 와이어 내릴 부분을 지정해 홍위가 눕고 그 인물들을 와이어에 달았다. 특수분장, 피를 뿜는 것도 실제로 다 연출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그래야 더 사실감이 있다. 꿈에서 하는 대사가 있다. "어찌 나를 버리십니까"라고 한다. 누워 있는 홍위의 심리는 얼마나 더 공포스럽겠나. 어린 왕으로 인해 여러 충신이 그렇게 된 상황, 시대상이 있다. 그에 대한 압박이 있다"라며 "그걸 바라보는 박지훈 배우라면 압박과 죄책감, 공포가 자연스럽게 묻어날 것 같았다. 그래서 기획 콘티부터 세트를 짓고 정리하는 시기까지 철저하게 준비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워낙 심혈을 기울였고, 안전장치 역시 꼼꼼하게 준비를 했기 때문에 촬영 역시 순탄하게 진행이 됐다고. 그는 "나중에 편집할 때 보니까 무섭긴 하더라. 피를 뿜어내는 사운드 효과를 가미했다"라며 "그랬더니 편집본을 볼 때 이 정도의 고뇌와 압박이 홍위에게 내재되어 있어야 비참함을 느낄 수 있고, 또 계기가 된다. 후에 마을 사람들에게 피해가 오기도 한다. 고민하는 군주로서 감정의 기폭적인 역할도 해준다. 저희는 어떻게 찍을까 많은 고민을 했으나 찍고 나서는 심리를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보람찼다"라고 덧붙였다.



https://m.joynews24.com/v/1941752




그 지브이에서 장항준이 다른 버전 찍었는데 안썼다는 것도 배소촬영 마지막 날에 찍었다한거같은데 피 튀기고 지붕 뚫고 이래야 하니까 그랬나보다 

근데 왜 마네킹 매달았다는 말이 자꾸 도는지 모르겠음 배우들이 직접한거같던데...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37 16:21 5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16,3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33,8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01,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37,607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71,304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8,59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77,63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24 ver.) 135 25.02.04 1,771,930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48,48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38,300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1 22.03.12 6,980,74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1,44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1,750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4 19.02.22 5,916,30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7,8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24132 잡담 나도 병크배 한 명 반응 좋은게 진짜 이해 안돼고 소비 안했으면 좋겠다 이랬는데 16:38 1
15324131 잡담 플보다 보니 황동혁 개웃기네 16:38 22
15324130 잡담 아이유 인스타 올라왔는데 이 사진 넘 내 취향 16:38 27
15324129 잡담 야르한데 이거 일톡 핫게글 있지 않나 ㅋㅋㅋㅋ 나도 처음엔 야릇한데 잘못 들은 건줄 16:38 9
15324128 잡담 할렐야루 할렐야루 16:38 20
15324127 잡담 아니 4월에 나오는 드라마들 다 잘됐으면 1 16:38 23
15324126 잡담 버석버석한 멜로나 노란장판드 추천해줄 덬 잇니.. 3 16:38 15
15324125 잡담 이섭 태거 시간순 알려줄사람 1 16:37 29
15324124 잡담 난 연기장벽 낮아서 연기로 말나오는 배우들 1 16:37 60
15324123 잡담 이제 앞으로 영하 5도 이하 한파는 없으려나? 2 16:37 17
15324122 잡담 송강소현 이제봄 짤털한다ㅜ 16:37 32
15324121 잡담 황동혁 얘기 나와서 남한산성 같은 영화 다시 만들어주면 좋겠다 1 16:37 8
15324120 잡담 야르가 뭐야? 3 16:37 63
15324119 잡담 애초에 대기업들 범죄의 온상인데 누가 그걸 다 거름 ㅋㅋㅋㅋ 2 16:37 26
15324118 잡담 난 최근에 오직 뎡배에서만 사람 하나 묻으려던 거 본 후로는 웬만해선 좋은 것만 앓자 주의가 됨 16:37 20
15324117 잡담 얘들아 너네 촬영종료하고 방영까지 시간 몇달이나 기다려봄? 1 16:37 16
15324116 잡담 야르가 신조어가 아니라고???????? 3 16:37 73
15324115 잡담 내배우 억까로 잘못없는거 밝혀진것도 까이길래 잘못없는데 왜 까냐 했더니 2 16:36 90
15324114 잡담 이건 이래서 까도되고말고 다 다 다 지겹ㅋㅋㅋㅋ 1 16:36 53
15324113 잡담 황동혁 작품 예전에 구상하던거중에 노인클럽 죽이기? 그거 했으면 좋겠다 16:3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