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고아성 문상민 엘르 <파반느> 화보, 인터뷰 일부
835 14
2026.02.24 09:01
835 14

https://www.instagram.com/p/DVHqmMIAU9F

https://www.instagram.com/p/DVH2Re1k-6-


hVlzPR


KZsMoR
lZJDow
oHZPMy
AaCJNV
tqJwda


Ypohgc


넷플릭스 <파반느>의 두 인물이 말하는 청춘과 사랑.


2월 20일 공개한 영화 ‘파반느’의 주연 배우 고아성과 문상민이 패션 매거진 <엘르> 3 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만났다. 이번 화보는 원작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의 정서를 떠올리게 하는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고요한 시선과 정적인 몸짓이 두 배우의 감정선을 담아냈다.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고아성은 마음을 닫고 살아가는 인물 ‘미정’을 연기한 소회를 전했다. 그는 “미정에게는 상황에 따라 마음을 여닫는 스위치가 있다고 느꼈다”며 “사랑을 시작하고도 행복보다 두려움이 먼저 오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원작 소설의 문장들이 연기 과정에서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고 덧붙였다. “영화에 직접 등장하지 않는 문장들이 현장에서는 표정이나 호흡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고 말했다.


문상민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영화 주연에 도전했다. 그는 시나리오를 처음 접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놓치고 싶지 않은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무용수를 꿈꾸는 청년 ‘경록’을 연기하며 가장 고민한 지점으로는 대사보다 인물의 표정과 태도를 꼽았다. 문상민은 “무기력해 보이지만 감정이 비어 있는 얼굴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그 미묘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특히 초반부 첫 등장 장면에서는 인물의 인상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세심하게 접근했다고 전했다.


두 배우는 서로의 호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고아성은 문상민에 대해 “이미 경록이 된 상태로 현장에 와 있었다”고 말했고, 문상민 또한 “고아성은 처음부터 미정으로 존재하고 있었다”고 표현했다. 관계를 서두르지 않은 거리감과 촬영 현장에서의 태도가 극 중 인물들의 관계 형성에 자연스럽게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이어 두 배우는 영화 후반부에 이르러 감정의 밀도가 더욱 깊어졌다고 덧붙였다. 문상민은 미정이 사라진 뒤 감정을 드러내는 장면에 대해 “현장에서 감정이 한 번에 쏟아졌다”고 회상했다. 고아성 역시 아이슬란드에서의 촬영을 떠올리며, “인물을 보내줘야 한다는 감정이 강하게 남았다”고 말했다. 두 배우는 이번 작품이 촬영 이후에도 오랫동안 감정을 남긴 작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다. 고아성과 문상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3 월호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s://www.elle.co.kr/article/1897520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4 16:21 1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16,3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33,8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01,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37,607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71,304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8,59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77,63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24 ver.) 135 25.02.04 1,771,930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48,48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38,300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1 22.03.12 6,980,74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1,44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1,750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4 19.02.22 5,916,30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7,8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24072 잡담 하얀스캔들 연예계 일 하는것보다 두사람 관계랑 가족 얘기 잘 써줬으면 16:26 8
15324071 잡담 이섭 태거는 뭐가 먼저임? 16:26 8
15324070 잡담 아니 중년배들 옛날 병크 같은거는 3 16:26 53
15324069 잡담 샤이닝 이거 예쁜데 뭔가 킹받아 1 16:25 41
15324068 잡담 ㅇㄷㅅ 인터뷰 보니까 ㄹㅇ 성범죄자 마인드네 16:25 50
15324067 잡담 근데 드라마들 일주일에 두번하잖아 근데 일주일에 3-4번 하고 그러는건 왜 안되는걸깡 9 16:25 76
15324066 잡담 더 에이트쇼 볼만함?? 3 16:25 30
15324065 잡담 견우와선녀 견우 봉수 깐족거림에 눈 질끈 감기도 했잖아 1 16:24 10
15324064 잡담 그러고보니 사바하도 주요 장소가 영월이구나 16:24 18
15324063 잡담 진짜 태거-이섭 연작드라마는 요근래 흥미로운 포맷 같음ㅋㅋ 3 16:24 44
15324062 잡담 하얀스캔들 반이상 봤는데 좋은거 ㅅㅍ 1 16:24 36
15324061 잡담 별의별 통제플 많은 뎡배지만 뫄뫄 때는 덜 까였잖아 핫게 안 갔잖아 하는 건 또 첨 보네 16:24 25
15324060 잡담 ㅇㄷㅅ 쓴 작품이 잘된게 많아서 안까였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는듯 4 16:24 78
15324059 잡담 파반느 보기 시작했는데 고아성이 설정상 못생긴 역인 모양인데 7 16:23 153
15324058 잡담 하얀스캔들 원래 계약연애 계약결혼이라는게 2 16:23 50
15324057 잡담 왕사남 이번주는 무인 안하나? 7 16:23 96
15324056 잡담 왕사남 솔까 까여도 대세에 지장이 없어요 2 16:23 111
15324055 잡담 채수빈 화보 비하인드 낋여준거 좋았는데 2 16:23 52
15324054 잡담 두쫀쿠 먹으면 설사해 3 16:23 40
15324053 잡담 이거보고 강한나 태거 여주 ㅅㅊ함 5 16:23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