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막 베스트 너무 명작인건 아니고 아쉬운 부분도 있긴한데
스텝 배우들 잘 데려온거랑
씬 찍기 전에 대부분을 감독이랑 배우가 독대해서 리딩한거 같더라고
몇 씬은 2명씩 한 부분도 있는거 같고
현장에서 리허설 거의 안하고
감독만 각 배우들 연기 디렉 사전에 끝내놓고 바로 슛 들어가서 연기 살리고
안쓸 씬 안찍고 테이크도 3번 내외였던거
연출이라고 티가 안나는 부분들이지만 잘한 거 같아
연기 디렉팅이 엄청 영화를 좌지우지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 면에서 연출 잘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