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찬너계 이성경, 채종협의 ‘찬란 앓이’ 본격 시작…감성적 스토리+섬세한 연출 (찬너계)
280 6
2026.02.23 18:06
280 6

 

BPfqCZ

 

 

 

특히 이 작품이 주목받는 이유는 송하란과 선우찬의 뒤바뀐 관계 설정에 있다. 7년 전 찬을 일으켜 세운 건 하란이었다. 그리고 7년 후, 찬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 하란을 겨울에서 꺼내겠다고 다짐한다. 7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다시 시작된 쌍방 구원 로맨스는 단순한 설렘을 넘어 인물의 변화와 성장 서사로 확장된다. 여기에 나나 패밀리, 카페 쉼, 나나 아틀리에 인물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관계 또한 입체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여기에 정상희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이 완성도를 높였다. 7년 전 사고의 기억과 현재가 교차하고, 두 사람이 나눴던 기억의 조각들이 사계절 이미지와 함께 펼쳐지는 은유적 구성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고로 왼쪽 청력을 잃은 선우찬이 전시장에서 이어폰을 끼고 그림을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시청자 또한 한쪽만 들리도록 음향을 설계해 시청자가 인물의 상황을 체감하게 했다. 데칼코마니처럼 배치된 과거와 현재의 화면, 비 내리는 하늘 아래 공유된 추억의 재현, ‘골드베르크 변주곡 아리아’가 흐르던 회상 시퀀스까지. 장면 장면마다 공들인 연출은 여백을 남기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장면 속 의미를 곱씹게 만들고, N차 시청 욕구까지 자극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495644

 

MnigEs

 

 

쌍방구원... 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223 02.23 18,5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9,7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26,0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91,9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32,693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71,304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8,59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77,63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23 ver.) 135 25.02.04 1,771,930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47,77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36,90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1 22.03.12 6,979,51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1,44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1,750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4 19.02.22 5,916,30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7,1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22363 잡담 피반느 이걸 왜 이 새벽에 봐가지고 1 03:56 94
15322362 잡담 왕사남 덬들 자기 전에 항상 보고 자야함.... 1 03:32 216
15322361 잡담 어떤 드라마 너무 좋아서 감당안될때는어떻게해야하는거지 4 03:31 123
15322360 잡담 패션잘알 조상님들 3 02:50 362
15322359 잡담 t멤버쉽결제취소 5 02:47 411
15322358 잡담 정태우 단종 보니까 진짜 더 안타깝다 1 02:46 298
15322357 잡담 새삼 우리 조상님들 변발 안하고 상투 틀었던 거 감사하다 6 02:42 241
15322356 잡담 장릉가려고 영월 기차 예매하면서 생각한 게 02:40 109
15322355 잡담 태거 표지에 태준섭 이준혁 닮아보여 2 02:37 273
15322354 잡담 파반느 감상 : 문상민이 경록 했다.. 5 02:36 303
15322353 잡담 나 근데 미감 진짜 없나봐 2 02:32 398
15322352 잡담 파반느 기대 이상이다.. 6 02:18 467
15322351 잡담 수양은 어쩜 저리 고루고루 쓰레기같은 짓만 했지 02:14 63
15322350 잡담 내가 팔로잉한 계정이 100이되어야 한다는거야 5 02:12 414
15322349 잡담 세조가 단종 어머니인 현덕왕후한테 한짓도 진짜 쓰레기임 02:12 221
15322348 잡담 내년 방영인 드라마는 말머리 달고 카테 달리기 이르겠지? 2 02:11 82
15322347 잡담 어이가 없는게 내가 팔로우한 사람 내 팔로탭에서는 안보이고 추천탭에서 새글 마주침 4 02:10 162
15322346 잡담 왕과 사는 남자 3월 1일이나 2일에 보려고하는데 5 02:08 291
15322345 잡담 태거 근데 태준섭 몸크기?는 2 02:05 375
15322344 잡담 세조 진짜 미친놈이었네 4 02:02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