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레이디두아 배우의 시선으로 본 정체성을 찾아가는 사라킴 이 부분도 인터뷰 좋다
180 2
2026.02.23 10:20
180 2

정체성을 찾아가는 인물, 그리고 배우의 시선

신혜선은 사라킴을 한 인간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는 인물로 바라봤다.

그는 "그럼에도 정상인 범위를 넘은 열망을 가진 친구이다."라고 말하며 "자기 열망을 따라가는 친구이지만 사라킴이라는 목적지까지 가기 위해서는 비어보이는 느낌도 있어서 저는 그런 느낌을 시청자 분들이 느꼈으면 했고 만족스러운 것이 있다면 눈빛이 열정적이지만 열정적이지 않은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하며 인물의 공허함과 열망을 동시에 담아내고자 했던 의도를 밝혔다.

또한 그는 "부두아 라는 자체가 '사라킴'을 투영시킨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아마 이 여자는 진짜를 만들고 싶어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것을 만들어가는 것이 이 여자의 목표였고 자기 높은 이상처럼 무엇인가를 실현시켜주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 자신의 정체성이 되고 싶어하는 것이 이 친구의 열망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사라킴이라는 인물의 본질을 조용히 짚어냈다.

화려함으로 완성된 이름, ‘부두아’에 담긴 사라킴의 정체성

극 중 등장하는 부두아 브랜드에 대해 신혜선은 인물의 본질을 투영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부두아' 라는 브랜드 자체는 사라킴이라는 인물을 투영해서 만든 브랜드이다. 사라킴 자체가 실속없이 화려한 것만 붙인 것에 익숙한 사람이 된 것이다. 드라마 안에서 부두아 가방을 보면 화려함만 강조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물의 과거와 연결된 상징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제가 이것을 '김은재' 시절에 잡지책을 오려서 디자인하는 씬이 있는데 그때도 화려한 것만, 반짝이는 것만 붙여서 만든다. 이 친구의 모습을 대변하는 모습이여서 미술팀에서도 그걸 겨냥한 것 같다. 사라킴이 취조실에서 "명품이 주는 것은 이름값이다 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 겉모습, 그 세계관 사람들에게는 부두아 이기 떄문에 가치가 있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라킴에게 부두아는 자신이 되고자 했던 존재의 상징이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41 04.29 31,3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6,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0,993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00,029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29,14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97,218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30 ver.) 146 25.02.04 1,790,060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0 24.02.08 4,597,20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1,973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46,60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9,389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4,156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9,84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02,0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1114212 잡담 대군부인 방금 광고에서 민재야 하길래 16:46 0
11114211 잡담 모자무싸 마재영을 지원사업 1위로 넣은 이유가 백퍼 있을듯 16:46 1
11114210 잡담 경도 스페인 로케 직찍 보는데 박서준 원지안이랑 임상아 있던게 16:46 2
11114209 잡담 갠적으로 작품 취향인 작가가 같은 배우 너무 여러번쓰면 좀 아쉬움 16:46 13
11114208 잡담 왕사남 n차 하고 나왔는데 풀관이었어 1 16:46 28
11114207 잡담 순록이랑 단종옵 춤춘다 3 16:45 80
11114206 잡담 윰세 이 모든게 연하가 소개팅 얘기를 입에 한번 잘못올려서라는게 3 16:45 37
11114205 잡담 박지훈 칼퇴한다 1 16:45 49
11114204 잡담 아까 주지훈 그 머리 넘기는 부분 미쳤다고 생각함 16:45 20
11114203 잡담 연상호 취향 진짜 투명하다ㅋㅋㅋㅋㅋ 16:45 33
11114202 잡담 대군부인 칭찬 받는 변우석 졸커 5 16:45 87
11114201 잡담 폭군의셰프 체통존나없음이슈 16:45 15
11114200 잡담 윰세 순록이네 감성이 불 열나게 피우더니 2 16:44 59
11114199 잡담 대군부인 스포 없는 스포 요약 해줄게 4 16:44 110
11114198 잡담 대군부인 디플은 하루가 멀다하고 ㅅㅍ 날리고 엠사는 짹계정 다 썰고 다니고 2 16:44 63
11114197 잡담 윰세 유미 작가로 성공한거 너무 대단해 1 16:44 27
11114196 잡담 모자무싸 동만은아 관계성 존나 좋은데 2 16:44 20
11114195 잡담 박해영드 나저씨랑 해방에서 누가죽었었지? 2 16:44 46
11114194 잡담 우영우는 진짜 럽라를 넣었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16:44 47
11114193 잡담 연상호가 그리는 구교환봐줘 4 16:44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