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신이랑 ‘신이랑 법률사무소’ 신들린 포인트 셋
226 1
2026.02.23 09:20
226 1

VbchMP
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소재만 보면 또 하나의 귀신 이야기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과 이미지가 보여주듯, 지금까지 선보였던 법정물과는 차별화된 설정과 캐릭터 플레이로 색다른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신이랑 법률사무소’만의 특별한 세 가지 ‘신들린’ 포인트를 짚어봤다.

#. 전무후무 ‘신들린’ 변호사 유연석, 비자발적 히어로의 탄생

무당집이 있던 옥천빌딩 501호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신이랑(유연석). 문제는 개업과 동시에 그의 일상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흐른다. 원치 않게 귀신을 보기 시작하고, 급기야 빙의까지 겪으며 망자의 恨(한)을 대신 풀어줘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냉철한 논리로 사건을 파고들어야 하는 변호사인데, 어느 순간 마치 무당처럼 ‘신들린’ 존재로 돌변하는 신이랑의 이중적 면모가 이 캐릭터의 핵심이다. 귀신의 도움으로 타인은 알 수 없는 결정적 단서를 포착하는가 하면, 빙의가 시작되면 말투와 표정, 몸짓까지 완전히 달라진다. 티저 영상에서 공개된 ‘볼빨간’ 신이랑의 모습은 긴장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게다가 신이랑은 보게 된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성격으로 인해, 사건에 뛰어드는 비자발적 히어로다. 법의 언어로 한을 풀어내는 전무후무한 ‘신들린 변호사’의 등장이 그 어느 때보다 기대된다.

#. 신들린 재미, ‘사이다 법정극’에 어벤져스급 케미 장착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SBS가 그간 선보여온 통쾌한 법정 장르극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귀신이라는 설정을 통해 사건의 또 다른 단면을 드러내며, 재판에서는 속도감 있는 전개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이랑의 곁에는 승리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이 있다. 직관과 감정에 따르는 신이랑과 이성과 논리로 무장한 한나현의 대비는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한다. 서로를 쉽게 이해하지 못한 채 출발하지만, 사건을 해결하며 관계의 변화를 맞이하게 될 두 사람의 케미 역시 주요 관전 요소다.

여기에 사무장으로 합류하는 매형 윤봉수(전석호), 결정적 순간마다 방향을 제시하는 신부 마태오(정승길), 그리고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망자들까지 더해지며 옥천빌딩 501호는 팀플레이의 장이 될 예정.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이 맞물리며 만들어낼 공조는 마치 법정 어벤져스를 떠올리게 한다. 유쾌한 티키타카와 뜻밖의 공조가 어우러져 ‘신들린 재미’를 예고한다.

#. 신들린 한풀이,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결국은 ‘사람’ 이야기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말처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이들은 자신의 진실을 스스로 밝힐 수 없다. 남겨진 것은 오해와 왜곡, 그리고 풀리지 못한 恨(한)이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망자의 억울함을 신이랑이 대신 듣고, 대신 말하고, 대신 싸운다. 귀신을 보는 능력은 공포의 장치가 아니라, 침묵한 진실을 끌어올리는 도구로 쓰이는 것.

 

법정에서 드러나는 진실은 단순한 사건 해결을 넘어, 남겨진 이들의 상처를 마주하게 하며, 한풀이의 끝에서 관계의 매듭을 풀어낸다. 그래서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귀신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사람을 향한 이야기다.

제작진은 “‘신들린 변호사’라는 설정은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한 장치이자, 말하지 못한 진실을 드러내기 위한 설정”이라고 설명하며, “배우 유연석이 신이랑을 통해 보여줄 전무후무한 캐릭터가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나현과의 케미를 비롯 사무장 윤봉수, 신부 마태오 그리고 귀신과의 공조까지 더해져, 팀플레이가 만들어낼 ‘신들린 재미’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SBS가 잘해온 사이다 법정극의 통쾌함에 웃음과 감동을 더했다”고 자신했다.

 

또한 “결국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한풀이를 통해 사람 이야기를 하는 작품이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말 뒤에 숨은 진실을 대신 전하고, 시청자들에게 통쾌함과 동시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223008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31 02.28 53,3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4,6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8,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3,8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9,045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73,11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8,59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1,691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27 ver.) 137 25.02.04 1,773,115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52,58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1,11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6,989,690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3,32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4,047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4 19.02.22 5,916,30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7,8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49810 잡담 대군부인 대군쀼 드십니다 🚪👸🏻🤴🏻🚪 2 08:00 25
15349809 잡담 은애도적 도도모닝 🏵🩰🌼🌦🌸 2 07:58 15
15349808 잡담 냉부해 체감은 시청률 4퍼대는 나올것 같은데 낮아서 의외다 2 07:57 199
15349807 잡담 사랑말 우동모닝🏕🎈🏡👫🏻💌💓💕 1 07:53 17
15349806 잡담 ㅇㄷㅂ 부모님이랑 서유럽 여행갈건데 패키지가 낫나 6 07:53 162
15349805 잡담 ㅇㄷㅂ 빨간날은 좀 우리도 같이 쉬자..... 출근 하지말고 1 07:51 104
15349804 잡담 파반느 요한이는 미정 경록 둘다 사랑했던거 같아 07:50 76
15349803 스퀘어 미혼남녀 시청률 추이 07:49 530
15349802 스퀘어 미쓰홍 시청률 추이 9 07:48 654
15349801 잡담 미쓰홍 자체 최고네 11.8 12.3 1 07:47 101
15349800 잡담 왕사남 81만 뭐야 07:46 93
15349799 잡담 드라마 첫주에 그닥 뭐가없음 07:45 151
15349798 잡담 조심스럽긴 한데 왕사남 약간 신드롬 느낌임 7 07:43 475
15349797 잡담 단종만 놓고 보면 사실 소재가 그렇게 좋은진 모르겠음 6 07:41 319
15349796 잡담 지금전화 사주모닝콜🐺📱🐰❤️ 4 07:38 17
15349795 잡담 미스홍 알본이랑 복희 은근 잘어울림 1 07:37 93
15349794 잡담 친애하는X 친애하는 X모닝🥀🖤❌️❤️‍🩹 4 07:36 16
15349793 잡담 너시속 녹산즈모닝🌳💚🌳 3 07:34 18
15349792 잡담 장항준 기분상 500만 넘고나서 더 조용한 느낌 4 07:33 448
15349791 잡담 ㅇㄷㅂ 하 벌써 출근했다 1 07:33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