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집 앞에 찾아와서 기다리는데 태준섭이 트레이닝복에 후드 뒤집어쓰고 샤워하다 머리 물기 그대로인채로 뛰어 오는 장면여주 시점에서 본인한테만 시선 고정하며 카페 문열고 들어 오는데 진짜 잘생김이나 설렘이 묻어 나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