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간신에게 휘둘릴때마다 백성이 고통을 받는것을 보고 은조가 길동이되어 간신들의 비리를 하나씩 캐냄 길동을 쫓는자이자 동시에 의도치 않게 조력자인 대군에게 정보를 주면 대군이 왕에게(간신에게 휘둘리긴하나 악한은 아님) 정보를 주어 백성을 괴롭히는 간신들을 하나하나 클리어함 그 사이 여러 크고작은 사건들이 터져서 대군이 위험에빠지기도 하고 은조가 위험에 빠지기도 하지만 서로를 기어코 구해냄 그러는 동안 둘의 연정이 깊어져 알콩달콩 여러가지(상상에맡김)를 함 결국 길동의 활약으로 각성한 왕과 조정이 안정되자 태평성대가옴 대군은 결국 길동이 은조였다는걸 알게되고 은조와 함께하기 위해 출가를 결심하고 청혼하며 은조에게 매달리지만 은조는 당장 대군과의 혼인으로 혼자 행복해지기 보단 조정의 간신외에도 백성들을 괴롭히는 전국방방곡곡의 탐관오리들을 계속 단죄하기위해 초승달이 뜨는 밤마다 동에번쩍 서에번쩍 길동으로 나타나는데 어느날 청혼을 거절당하고 한동안 안보이던 대군이 1화의 지붕 장면처럼 갑자기 길동앞에 나타나 절대 널 포기하지 못한다며 훈수를 두자 그의 등장에 반가운 은조와 대군의 마주보며 웃는 파안대소를 보여주며 활기찬 음악을 배경으로 열린결말로 끝남
개인적으로 이런느낌의 가벼운 활극로코 였었더라면 싶어서 멋대로 상상해봄 이런거 보고싶었거든
물론 본스토리가 더 재밌고 잘 만든 드라마인데 반정까진 안갔었으면 어땠을까 싶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