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에어랑 약간 불호인 후기들 봤는데 접근하는 게 나랑 잘 맞더라 잔잔 힐링예능 좋아하긴 함ㅋㅋㅋㅋ
김태리 진지하게 고민하고 진심이고 열심인 것 좋았고.. 너무 잘 하려고 이거저거 남의 걸 많이 듣고 준비해서 그걸 내걸로 자연스럽게 못풀고 짜맞춘대로 끌려가다 보니 끝나고 허탈한 거 같았는데 나도 강의하는 직업이라 극공감함ㅠㅠㅠ 체육관이 넓고 높아서 애들 7명한테 말하려니 마이크로 말하는 거 아니면 톤 높고 소리 커지는 것도 좀 이해되고.. 처음하는 일이고 처음 만나는 대상 특히 애기들이라 낯설고 두려운 마음도 이해됨
중간중간 예고 같은 영상만 좀 적당히 쳐내면 좋겠음 나는 나름 힐링됐어 애기들도 너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