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후반 내내 눈물은 안 나다가 그냥 은호 저 시키 이러면서 보고 있었는데.. 정원이가 은호 아버지한테 받은 편지 보고 꺽꺾 오열함 진짜암튼 영화 잘 만들었다 끝나고 찝찝하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