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에 매회 출연한 김정자 어르신(77)도 그중 한 명이다. 김 씨는 "박보검, 곽동연, 이상이가 우리 마을 복덩이"라며 "초등학생 손자가 (내가) 방송에 쓰고 나간 모자를 친구들이 쓰고 싶어 한다며 연락이 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전에는 연예인인 줄 몰랐지만, 시골 노인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고 점잖게 잘 대해줘 좋은 추억이 됐다"며 "요즘 조용한 시골이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모습을 보니 복덩이들이 다녀갔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섬마을 이종대 이장(59)은 "방문객들이 촬영지를 구경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대리 설렘을 느낀다"며 "무주군이 화장실이나 주차장 같은 편의시설을 확충한다면 또 다른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정자누님이랑 이장님 신문사랑 인터뷰도 하셨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