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何言哉 尙何言哉(상하언재 상하언재)' '무슨 할 말이 있으리오, 무슨 할 말이 있으리오'
선조가 다섯 달 전 그를 내친 일에 대해 사과하는 말이었다. 선조의 진심어린 후회가 이어졌다.
'그대의 직함을 갈고 그대로 하여금 백의종군하도록 하였던 것은 역시 이 사람의 모책이 어질지 못함에서 생긴 일이었거니와 그리하여 오늘 이 같이 패전의 욕됨을 만나게 된 것이라 무슨 할 말이 있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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