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경이 어떤 행사장에서 최채우 사장 찾아와서
둘이 독대하는 장면있잖아
거기서 최채우가 박무경이 찾아오는 바람에 사라킴이 사기꾼인거 알았고 그래서 원래 부두아 입점시키려다 철거 지시했다고 하면서 자기는 사라킴이 아니라 백화점을 지키려고 한거다 사라킴이 자기 백화점에 시체 질질 끌고 다녔다고 얘기하잖아 그래서 박무경이 cctv보고도 증거인멸했냐하면서 서로 녹음하던거 까고 거래하자는 식으로 뭐 대충 이런 대화하잖아
근데 그러면 최채우는 cctv를 통해 사라킴이 시체를 백화점에 끌고 왔다는거 보고 알았고, 실제로도 김무혁한테 그렇게 말했는데
독대장면 마지막에는 사칭범이 사라킴을 죽인걸로 알고 있는것처럼 말하더라. 사라킴이 사칭범을 죽인게 아니라.
이게 잘 이해가 안돼.
최채우는 cctv를 보고 자기와 친분이 있고 그간 계약을 진행한 사라킴이 가방 속에 시체 끌고 온걸 봤는데 왜 독대 장면 막판에 사라킴이 죽었다고 말하고 사칭범이 범인일거라는 식으로 말한걸까?? 그리고 김무혁이 사라킴은 살아있다고 하니까 어떤 사라킴을 말하는거냐고 물어보잖아.
난 이 드라마가 너무 어렵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