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도적 대본집 문구 보면서 다시 되짚어보는데, 11회때 열이가 했던 여러 말들이 은조에게 반정이란 큰 꿈을 꾸게 만들었던듯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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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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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여유가 없어서 차마 생각지 못했지만
열이가 짚었던
홍민직 대감이 왕 앞에 죽음을 각오하고 직언하러 갔던 이유
현재의 왕이 백성에게 그닥 관심이 없음을 말하던 열이의 말들
이런게 은조에게 하나 하나 자극이 되었던 거야
사실 그전까지만 해도 은조는 그쪽에 관여할 생각은 없었으니까.
열이는 반정 반대했었지만 알고보면 열이가 은조에게 또 다른 시각을 트여준 셈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