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보고 배우들 궁금해서 필모 찾아보는 중..
연기 다 미쳤다 박지훈 최현욱 홍경 작품들 더 보고 싶음 이연 신승호도 넘 좋고
근데 이 작품 완전 느와르 깔이네
피보다 진한 우정, 배신과 복수
감정 농도로 따지면 거의 사랑 아니냐 이거...
너무 사랑해서 부숴 버리고 싶고
너무 사랑해서 지켜주고 싶고
너무 소중해서 서로 다치지 않게 하고 싶고....
캐들이 진짜 팔딱 팔딱 살아 숨쉬는 거 같다
시은이랑 수호 서사 넘 맘 아퍼
시은이 웃게 하는 거 하나 생겼는데 그걸 빼앗아 가냐 ㅠㅠㅠ 그 버석하던 애가 겨우 밥 같이 먹을 사람이 생겼는데 ㅠㅠㅠㅠㅠ 수호 완전 안정형에 세계관 최강자를 이렇게 다뤄도 되는 거냐고 그 비정함이 느와르 같은 느낌이야...
범석이 학대 피해자라서 정신적으로 불안한 거 가슴 꽉막힌다 저 어린 애가 뭔갈 해결하는 방법이 돈 뿐인 게 참.... 세상에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걸 친구들이 보여주고 있는데 말야
작품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스포 알고 봤는데 모르고 본 덬들 넘 부러워 ㅠㅠㅠㅠㅠㅠㅠ
액션도 액션이고 감정 소모 넘 많아서 배우들 찍으면서나 찍고 나서 후유증 장난 아니었을 거 같다 ㅠㅠㅠ 실은 내가 진빠짐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