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에서는 초반 마을씬들이 조금 지루한가? 싶었는데
2차로 보니까 아니더라
심심할틈 없이 이벤트가 계속 생기더라고
오히려 2차가 더 시간순삭으로 재미있게 봄
호랑이도 무서움
그리고 1차에서는 단종 연기에 놀라서 단종에 집중했는데
2차는 유해진 연기 궁금해서 유해진한테 집중했거든
영화 후반부 분위기 전환되고나서는
유해진 발성 표정이 다 다르더라 정말 소름끼쳤어
그리고 이번에는 좀 덜울고
단종 가시는길 집중해서 봤는데
마지막 단종 눈감고 손 툭 떨어질 때
손이 너무 고와서 펑펑 울었어 ㅠㅠㅠㅠㅠㅠ
그 어리고 고운 왕을 시바ㅠㅠㅠㅠㅠ
그리고 2차 왜했냐면
단종 물에 빠지는거 또 보려고^^
물에 빠져서 모멸감 느끼고 한숨쉬는 그 장면이
계속 보고싶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