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2급 있는 분야고 2급이 있어야 1급딸수있음)
상대방이 2급자격증 신청했냐고 물어보셨는데 그거 대답하면서 얼마전에 1급시험봤는데 붙었다는 말까지 해버림... 막 신나게 얘기한건 아니고 그냥 조심스럽?게..
내가 1급준비했던것도 모르셨던분인데.. 평소에 대화가 거의 없었는데 갑자기(?) 대화가 시작되니까 뭔가 스몰토크용으로 내 근황??을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작동됐던거 같음...
글고 말할거면 차라리 그냥 대놓고 신나게 아 저 시험봤는데 붙었어용~!!ㅎㅎ 하는게 그나마 나았겠다 싶어.. 그냥 얌전하게? 얘기한게 더 이상함ㅅㅂ..ㅋㅋ
원래 말수도 없긴하지만 사회생활을 너무 오래 안해서 대화할때 긴장도가 높고 말을 잘 못해서 늘 고민이거든ㅜ 대화할때 편안한상태에서 내가 원하는 말을 딱딱 명확하게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뭔가 긴장하면서 끌려가듯이? 어버버한 느낌으로 하니까 내가 원하는 대로 말을 못하고.. 다 하고나서 내가 무슨 말 했는지도 모르겠고 그래.. 그러다보니까 저런 이불킥찰만한 일도 생기네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들까지 합쳐져서 되게 속상하다 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