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은애도적 ‘은애하는 도적님아’ 최종 관전 포인트
569 9
2026.02.21 09:15
569 9
https://img.theqoo.net/hZPjKP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의녀이자 길동인 홍은조(남지현 분),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 도승지 댁 이남 임재이(홍민기 분)와 양반댁 규수 신해림(한소은 분)의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홍은조-이열, 이제는 ‘우리’가 될까?


먼저 홍은조와 이열의 인연이 마침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가 첫 번째 관전 포인트다. 우연히 저잣거리에서 마주친 두 사람은 끊길 듯 끊기지 않는 인연을 이어오며 운명의 장난처럼 엮여 왔다. 가문을 위해 홍은조가 다른 이와 혼례를 치르며 이열이 실연의 아픔을 겪는 듯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혼례의 부당함이 드러나며 홍은조의 파혼이 이뤄진 것. 


두 사람의 관계에는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고 기회를 놓치지 않은 이열은 정식으로 홍은조에게 청혼서를 건네며 홍은조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후 포목점에서는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입맞춤까지 나눠 두 사람 사이 한층 짙은 설렘이 감돌았다. 홍은조가 답을 미뤄두고 있던 이열의 청혼서에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홍은조-임재이, 불꽃 튀던 혐관에서 같은 편으로? 


홍은조와 임재이의 관계는 시작부터 순탄하지 않았다. 오라버니 홍대일(송지호 분)의 친구로 안면을 튼 임재이가, 홍은조가 가문을 위해 혼례를 치러야 했던 큰 어르신의 손주라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 단숨에 불편한 인연으로 얽힌 두 사람은 사사건건 충돌하며 날 선 대립을 이어갔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인연은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다른 빛을 띠기 시작했다. 신분을 탓하지 않고 꿋꿋이 제 길을 걷는 홍은조의 모습은 임재이의 마음을 거세게 흔들었다. 거슬림으로 시작된 감정은 은애로 번졌고 임재이는 홍은조를 대신해 길동의 이름으로 죽음을 감수하겠다는 결단을 내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엇갈린 첫 만남 끝 깊어진 감정은 무슨 모양으로 완성될지 궁금해진다. 


#동성 간 색다른 관계성에 시선 집중


홍은조와 신해림의 여성 연대, 이열과 임재이의 혐관 우정도 마지막 관전 포인트다. 혜민서에서 만나 신분을 넘어 우정을 나눈 천인 홍은조와 양반댁 규수 신해림은 홍은조와 이열의 영혼 체인지 사태는 물론 홍은조가 길동이라는 비밀까지 공유하며 한층 깊은 관계로 발전했다. 한 남자를 두고 경쟁하는 관계가 될 것이란 진부한 예상을 깨고 서로의 꿈을 지지하는 조선판 여성 연대가 역모의 서사 위에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를 부른다. 


이열과 임재이는 홍은조를 두고 대립하던 과거를 지나 홍은조를 지키기 위한 마음 하나로 혐관 섞인 우정을 쌓았다. 홍은조를 대신해 죽을 각오로 나선 임재이와 이미 죽음까지 각오해 여러 번 홍은조를 지켜낸 이열의 전략적 연맹(?)이 새로운 국면으로 나아가는 홍은조의 발걸음을 어떻게 지켜낼지 흥미를 끈다. 과연 반정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서로의 손을 맞은 네 청춘의 연대가 어떤 방식으로 마침표를 찍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2210054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드라마이벤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과몰입 소개팅 시사회 초대 이벤트 (with 한지민&재재) 29 02.20 12,8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73,5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9,0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56,1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90,809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70,147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8,59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77,05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19 ver.) 135 25.02.04 1,770,91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42,90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36,90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1 22.03.12 6,977,326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1,44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1,750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4 19.02.22 5,916,30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7,1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04016 잡담 군대 2010년대 초반인가 가혹행위사건이 이슈화돼서 마음의편지? 12:37 1
15304015 잡담 폭군의셰프 대령숙수랑 도승지는 이러고 노는데 그런 것도 모르고 질투… 12:36 13
15304014 잡담 강아지 키우고 싶어서 진짜 미칠거같았는데 12:36 26
15304013 잡담 한효주 동생건 잘몰랐는데 5 12:35 128
15304012 잡담 “보검씨! 나 떡국에 밀리지 않으려고 왔어” < - “보검씨! 나 저 떡국에 밀리지 않으려고 왔어” 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12:35 62
15304011 잡담 ㅎㅎㅈ 해피니스에서 군복 입긴 입었지?? 2 12:35 72
15304010 잡담 남혈육도 군대가서 첨으로 인간에 대한 혐오감이 들었다던데 2 12:34 88
15304009 잡담 그 피해자가 공부도 진짜 잘하고 성실하고 대인관계도 좋고 그랬는데 4 12:33 173
15304008 잡담 보검매직컬 비랑 김소현은 7,8회쯤에 나올려나 2 12:33 75
15304007 잡담 한효주는 저일아니어도 연기도 별루라 2 12:32 150
15304006 잡담 bh서 이병헌 다음으로 가장 오래된 배우가 12:31 210
15304005 잡담 내동생도 군대서 갈굼당해서 전화로 울었단거듣고 12:31 87
15304004 잡담 근데 강아지들 수명기간이 엄청 천차만별인건가 5 12:31 184
15304003 잡담 ㅎㅎㅈ 원래도 연기 느끼해서 취향 안맞는데 이 나이대가 그 조인성 강동원 등등 80년대 초중반생들이랑 자주 나오는데 12:31 122
15304002 잡담 Bh는 진짜 정이 안 감 11 12:31 274
15304001 잡담 마니또클럽은 재밌던데 왜 화력이 약해? 9 12:30 121
15304000 잡담 병크플 지겹긴한데 한효주 같은일은 논외임 6 12:30 273
15303999 잡담 자식 먼저 보낸 가족 맘이 얼마나 고통이겠냐고 1 12:30 55
15303998 잡담 군대 최근에 그나마 휴대폰이라도 쓸수있어서 다행이지 1 12:29 68
15303997 잡담 한효주 인스타로 엄마도 공개했던데ㅋㅋㅋ 3 12:29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