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들은 말모
대추는 경오년 그날에도 함께 있었으니 선공개때 나왔던 대군마마 말 다 들었을테고.
마마님 풍문 생각해서 혜민서에 마마 이름으로 약재도 보내고
열은조일때 시집가는 날 이야기도 해주고(얼결에 큐피트)
조용히 있겠다던 주군 옆에서 정말 충성스럽게 같이 있었구나 싶어서 너무 좋아.
영체된거 알고서는 주군이 은애하는 여인이니 그 여인의 말도 들어주고 주군 이야기 전해주기도 하고.
열은조가 역모 관련 책만 읽을때도 이유 물어보고 바로 납득하는거나 진짜 저런 엄청난 대궐에서 온전히 주군편인 판관이라 너무 좋음.
해림아씨도 눈치 빠른 편이라 알아채고 그 후로는 완벽하게 두사람 편이라서 좋아.
첨엔 서브 여주라 막 질투에 눈멀어 나쁜짓 하나? 싶었는데 그냥 노랑 병아리 아가씨야ㅠㅠ
이 두 사람이 온전히 주인공들 편이어서 너무너무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