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시체같던 단종이 백성들과 함께 하면서 눈빛이 살아나고 소년처럼 웃고 장난치다가 한명회 수작질에 벼락같이 분노하고 대의를 결심하고 결국 실패했지만 끝까지 저항했다는 점에서 마음이 감겼음오타쿠 심금을 울리는 캐릭터야 이런 캐릭터를 만들어준 감독도 완벽하게 소화해낸 배우도 진짜 좋아할수 밖에 없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