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 몸부림치는 단종의 죽음과 그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슬픔을 보면서 눈물 바가지 쏟을거 기대하고 갔는데 너무 담담하게 그린거야그래서 여운은 남는데 잔잔해서 흥행은 힘들겠다고 생각했어그런데 손익은 진작 넘고 500만을 목전에 바라보고 있다니 정말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