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나 문종도 좀 나이브했던거도 맞는 거 같아보임...
문종이야 지 애비가 평화롭게 왕됐고 장남이어서 동생들이 감히 그럴거라고 상상 못했을거는 그럴수 있음
그치만 중전 자리를 그렇게 공백으로 둔 거는 에바였다고 생각함 중전 내명부 통솔해야하고 무엇보다도 후처는 단종의 보호자가 될텐데도 재혼 안한건 진짜 나이브했다 생각해
세종은.... 지 애비세대가 피 튀겨서 후계자 경쟁했는데도 대체왜 그렇게 종친한테 경계심이 없었냐 싶음... 왕이 사소한 일까지 다해야해서 업무 폭발하는 육조직계제가 아니라 의정부서사제 했던거 보면 신하들한테 신뢰가 없었던 것도 아닌데 말이지....
뭐 왕도 인간이고 약점이 없을 수는 없지만 솔직히 문종이랑 세종이 더 단종을 위하 노력했으면 계유정난 일어날 확률 줄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