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볼일 보러갔는데 정작 그건 못하고 5차ㅋㅋㅋㅋㅋㅋ
어제 관객수 확인하느라 늦게자고 회사 끝나고 간거라 졸려서 존나 고민했었슨
혹시 지루하단 생각 한번 들면 뭔가 이후 n차에도 영향갈거같아서ㅋㅋㅋㅋㅋ
포카 하나도 없는데 남아있다길래 단종 뽑고싶어서 그냥 한번 더 봤는데 너무 울어서 머리아픔 왜지ㅋㅋㅋㅋ 지금까진 그냥 쌈디눈물 또르르였는데....
포카는 흥도였지만 일단 하나라도 받긴 했고 n차 중에 제일 푹 빠져서 본 느낌이라 아쉬움 반 만족 반ㅋㅋㅋㅋㅋ
4차 뛰는동안 다른 관객들 감상 한번도 못들었어서 그런것도 한번 들어보고 싶었는데 그것도 들어서 좀 재밌었어
급식이들 박지훈 너무 잘생겨서 중간에 딴생각했다 이러는것도 듣고
아주머니들이 박지훈이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 유지태 눈이 너무 무섭더라 역시 유해진 이러는것도 듣고 재밌었으니 된걸로ㅋㅋㅋㅋㅋㅋㅋ
엔딩크레딧 보고 이름 아셨는지 그 어른들 특유의 이름 부르는 억양으로 박! 지후이가~ 하고 다른 분이 맞다맞다 박지원? 이러시니까 박 지 훈! 이러시면서 영원히 얘기하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