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핏줄인 건가... 장미(함은정)를 지키기 위해 증거를 건네려는 서린(함은정), 그리고 진실을 마주한 장미. 한편, 서린을 장미로 오해한 쌍칼에 의해 끔찍한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데...